캠핑 의자 종류, 로우·릴렉스·경량·그라운드 체어 차이
라운더 캠프 · 출처 있는 캠핑 장비 비교 · 업데이트 · 출처 6곳
먼저 핵심만
- 1캠핑 의자는 좌판 높이, 등받이 길이, 프레임 구조에 따라 크게 여섯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 2같은 '로우체어'라도 좌판 높이가 20cm대부터 30cm대까지 달라서 이름보다 cm 숫자를 보는 게 정확해요.
- 3릴렉스·하이백 의자는 편한 대신 수납 길이가 1m를 넘기도 하니 트렁크 공간을 같이 보세요.
- 4가벼운 접이식 의자는 무른 땅에서 다리가 빠지기 쉬우니 바닥 상태와 보조 스트랩 여부도 확인해요.
캠핑 의자를 찾아보면 로우체어, 릴렉스체어, 경량 체어, 그라운드 체어처럼 이름이 여러 가지예요. 이름은 브랜드마다 조금씩 다르게 쓰지만, 실제로 나뉘는 기준은 몇 가지로 정리돼요. 좌판이 얼마나 높은지, 등받이가 어디까지 오는지, 어떤 구조로 접히는지예요. 이 세 가지를 알면 이름이 낯설어도 내 캠핑에 맞는지 금방 판단할 수 있어요.
한눈에 보는 캠핑 의자 종류
| 종류 | 좌판 높이 (대략) | 강점 | 아쉬운 점 |
|---|---|---|---|
| 로우체어 | 20~30cm대 | 편하게 기대 쉬기, 낮은 테이블과 짝 | 일어나고 앉기가 조금 힘듦 |
| 경량 접이식 (허브형) | 20cm대 안팎 | 1kg 안팎, 짧은 수납 길이 | 무른 땅에서 다리가 빠지기 쉬움 |
| 릴렉스·하이백 | 30~40cm대 | 머리·목까지 받쳐 줌 | 무겁고 수납 길이가 긺 |
| 등받이 조절형 | 제품마다 다름 | 식사·휴식 자세 바꾸기 | 구조가 복잡하고 내하중 제한이 붙기도 함 |
| 그라운드 체어 | 바닥에 앉음 | 가볍고 좌식 텐트 안에서도 씀 | 오래 앉으면 다리가 불편할 수 있음 |
| 소형 의자·스툴 | 20cm대 안팎 | 아주 가볍고 작게 접힘 | 등받이가 낮거나 없음 |
좌판 높이 범위는 사이트에 공개된 의자들의 공식 표기를 보고 묶은 대략적인 구분이에요. 브랜드마다 같은 이름을 다르게 쓰는 경우가 많아서, 고를 때는 이름보다 상세 페이지의 좌판 높이(cm)를 보는 게 정확해요.
1. 로우체어: 바닥 가까이 기대 쉬는 의자
로우체어는 좌판이 낮아서 다리를 앞으로 뻗고 기대 앉기 편해요. 낮은 캠핑 테이블이나 화로대 주변에서 쉬는 오토캠핑에서 가장 많이 써요. 다만 같은 로우체어라도 좌판 높이 차이가 커요. 20cm대면 꽤 낮고, 30cm대 중반이면 일반 캠핑 테이블에도 무리 없이 맞는 편이에요.
좌판 높이가 다른 로우체어 — 콜맨 폴딩 체어 와이드는 27.5cm, 콜맨 펀 체어는 31cm, 캠핑문 올뉴 캔버스 로우 릴렉스 체어는 36cm예요 (공식 표기). 이름은 모두 로우 계열이지만 높이 차이가 8cm 넘게 나요.
로우체어를 고를 때는 같이 쓸 테이블 높이도 함께 재 보세요. 좌판과 테이블 높이가 맞지 않으면 앉아서 밥 먹기가 불편해져요.
2. 경량 접이식 의자: 허브에 폴을 꽂는 구조
가운데 허브에 접히는 폴을 꽂고, 그 위에 시트를 끼우는 구조예요. 접으면 작은 케이스에 들어가고 무게가 1kg 안팎이라 백패킹이나 걸어서 들어가는 캠핑장에서 많이 써요. 대신 좌판이 낮은 편이고, 다리 끝이 가늘어서 모래나 젖은 잔디에서는 땅에 박히기 쉬워요.
경량 접이식 의자 비교 — 무게는 1kg 안팎으로 비슷해도 좌판 높이와 내하중은 달라요 (공식 표기).
무게
1.02kg체결 시
1kg
0.872kg
좌판 높이
23cm
36cm
28cm
내하중
145kg
100kg
136kg
수납 크기
39 × 12 × 13.5cm
36.5 × 9.5 × 13cm
37 × 12 × 11cm
헬리녹스는 체어제로 LT에 모래·잔디 같은 무른 지면에서 쓸 수 있는 탈착형 X-Strap을 넣고, 평평한 곳에 펴서 프레임이 제대로 끼워졌는지 확인한 뒤 앉으라고 안내해요 4. 표기된 내하중은 하중이 프레임에 고르게 실렸을 때 기준이라, 한쪽으로 쏠려 앉거나 털썩 주저앉으면 프레임이 변형될 수 있다고도 해요 5. 헬리녹스 체어원과 체어제로의 차이는 헬리녹스 체어원과 체어제로 비교에서 볼 수 있어요.
3. 릴렉스·하이백 의자: 머리까지 기대는 의자
등받이가 길어서 머리나 목까지 받쳐 주는 의자예요. 오래 앉아 쉬거나 불멍을 할 때 편해요. 대신 프레임이 길고 튼튼해야 해서 무게가 3~4kg대로 늘고, 접어도 길이가 1m를 넘는 경우가 많아요. 코베아 컴피 릴렉스 롱 체어는 수납 크기가 15 × 16 × 120cm예요 6. 차에 여러 개를 싣는다면 트렁크 길이부터 재 보세요.
좌판 높이가 다른 릴렉스 의자 — 노스피크 롱 릴렉스 체어는 좌판 46cm로 높은 편이고, 캠핑문 캔버스 롱릴렉스 로우체어는 36cm로 낮게 기대는 쪽이에요. 헬리녹스 선셋체어 (re)는 1.54kg으로 같은 하이백 중에서 가벼운 편이에요 (공식 표기).
4. 등받이 조절형: 식사할 때와 쉴 때 자세 바꾸기
등받이 각도를 바꿀 수 있는 의자예요. 밥 먹을 때는 세우고, 쉴 때는 눕히는 식으로 하나로 두 가지 자세를 쓸 수 있어요. 조절 방식은 제품마다 달라요. 니모 문라이트 체어는 팔걸이 스트랩에 든 풀리를 당긴 채 기대면 뒤로 젖혀지는 방식이에요 3. 코베아 리클라이너 그라운드 체어 플러스 II는 등받이를 5단계로 조절해요 1.
조절 구조가 있는 의자는 내하중에 조건이 붙기도 해요. 코베아는 리클라이너 그라운드 체어 플러스 II의 최대 하중을 등받이 때문에 80kg으로 제한한다고 밝혀요 1. 숫자만 보지 말고 그 하중이 어디에 걸리는 기준인지 같이 읽어 보세요.
각도를 바꿀 수 있는 오토캠핑 의자 — 카즈미 컨투어 로우 체어는 등받이 각도를 원하는 대로 조절하고 목베개가 들어 있어요. 카즈미 쿠시 체어는 쿠션 시트에 각도 조절이 되는 스틸 프레임 의자예요. 무게는 각각 5.3kg, 3.4kg이에요 (공식 표기).
5. 그라운드 체어: 바닥에 펴서 앉는 좌식 의자
다리 없이 바닥에 펴고 앉는 의자예요. 등받이만 세워 주는 구조라 가볍고, 좌식으로 지내는 텐트나 쉘터 안에서도 쓰기 좋아요. 코베아 그라운드 체어 040 플러스는 벨크로 웨빙으로 등받이 각도를 조절하고, 말아서 원통형 케이스에 넣어요 2. 이런 의자도 등받이 하중에는 제한이 있어요. 코베아는 이 의자의 등받이 하중을 80kg으로 제한한다고 안내해요 2.
바닥에 앉는 의자 — 코베아 그라운드 체어 040 플러스는 0.75kg, 리클라이너 그라운드 체어 플러스 II는 1.7kg이에요 (공식 표기). 040 플러스는 말아서 원통형 케이스에, 플러스 II는 접어서 토트형 케이스에 넣어요.
바닥이 차가운 계절에는 그라운드 체어 아래로 냉기가 올라와요. 겨울에 좌식으로 지낸다면 매트를 깔고 쓰는 편이 좋아요.
6. 소형 의자·스툴: 짐을 가장 줄이고 싶을 때
등받이가 아주 낮거나 없는 작은 의자예요. 무게가 몇백 g이라 배낭 옆에 달고 다니기 좋고, 짧게 앉아 신발을 신거나 요리할 때 쓰기 편해요. 대신 기대 쉬기는 어려워서, 오래 앉아 있는 캠핑에서는 메인 의자로 쓰기보다 보조 의자로 많이 써요.
몇백 g대 소형 의자 — 몽벨 L.W 트레일 체어 26은 0.345kg, 코베아 알파인 업 체어 V는 0.4kg으로 둘 다 좌판 높이 26cm예요. 미니멀웍스 인디언 체어 뷰트는 등받이 없는 0.676kg 접이식 의자예요 (공식 표기).
높은 의자가 필요할 때
무릎이나 허리가 불편하면 좌판이 40cm 이상인 의자가 일어나고 앉기 편해요. 높은 테이블에서 식사를 자주 한다면 이런 의자가 잘 맞아요. 콜맨 투웨이 캡틴 체어처럼 높이를 2단계로 바꾸는 의자도 있어요.
캠핑문 · 2024
F-1001 Heavy Duty Camping Chair
- 무게 4.64kg
- 최대 하중 180kg
좌판 40cm대 의자 — 캠핑문 헤비 듀티 캠핑체어는 좌판 44cm에 내하중 180kg이에요. 무게는 4.64kg이라 차로 옮기는 캠핑에 맞아요 (공식 표기).
캠핑 의자 시트는 대부분 불에 약한 원단이에요. 헬리녹스도 의자를 불꽃과 불티에서 떨어뜨려 쓰라고 안내해요 4. 화로대나 버너 가까이 의자를 두지 말고, 각 제조사의 사용 설명서에 있는 안전 수칙을 확인하세요.
상황별로 정리하면
- 차로 가는 가족 캠핑은 30cm대 로우체어나 릴렉스 의자가 무난해요 → 예: 코베아 컴피 릴렉스 롱 체어 (좌판 35cm)
- 백패킹·도보 캠핑은 1kg 안팎 경량 접이식 의자가 맞아요 → 예: 제로그램 하이커 체어 LT (0.907kg)
- 불멍하며 오래 쉬기에는 머리까지 받쳐 주는 하이백 의자가 편해요 → 예: 젬파이어 로코 라이트 캠핑의자
- 좌식 텐트·쉘터 안에서는 그라운드 체어가 공간을 덜 차지해요
- 무릎이 불편하거나 높은 테이블을 쓸 때는 좌판 40cm 이상 의자를 보세요
- 짐을 가장 줄이고 싶을 때는 몇백 g대 소형 의자를 보조로 챙기는 방법도 있어요
캠핑을 막 시작해서 의자 말고 다른 장비 예산도 같이 정해야 한다면 캠핑 입문 장비, 예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로우체어와 릴렉스체어는 같은 건가요? 겹치는 경우가 많아요. 로우체어는 좌판 높이로, 릴렉스체어는 등받이 길이로 부르는 이름이라 '로우 릴렉스 체어'처럼 둘 다 붙은 의자도 있어요. 이름보다 좌판 높이와 전체 높이(cm)를 같이 보세요.
Q. 경량 의자를 오토캠핑에서 써도 되나요? 써도 돼요. 다만 좌판이 낮은 편이라 테이블 높이와 맞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모래나 젖은 잔디에서는 다리가 박히기 쉬우니 평평하고 단단한 자리를 고르는 게 좋아요.
Q. 내하중이 높으면 더 오래 쓰나요? 꼭 그렇진 않아요. 내하중은 하중이 고르게 실렸을 때 기준이고 5, 등받이 조절형은 등받이에 걸리는 하중을 따로 제한하기도 해요 1. 숫자에 여유를 두고, 앉을 때 털썩 주저앉지 않는 편이 좋아요.
한 줄 요약
캠핑 의자는 이름보다 좌판 높이, 등받이 길이, 접히는 구조로 고르면 쉬워요. 공개된 의자는 체어 목록에서 공식 스펙과 함께 비교할 수 있어요.
출처
- 1코베아 공식몰 — 리클라이너 그라운드 체어 플러스 II (2026-10-17 확인)
- 2코베아 공식몰 — 그라운드 체어 040 플러스 (2026-10-17 확인)
- 3NEMO Equipment — Moonlite Reclining Camp Chair (2026-10-17 확인)
- 4헬리녹스 공식몰 — 체어제로 LT (2026-10-17 확인)
- 5헬리녹스 공식몰 — 체어원 (re)
- 6코베아 공식몰 — 컴피 릴렉스 롱 체어 (2026-10-10 확인)
이 글은 위 출처를 바탕으로 라운더 캠프가 정리했어요. 내게 맞는 장비는 캠핑 방식과 인원에 따라 달라서, 가능하면 매장에서 직접 펼쳐 보고 확인해 보세요.
















